시니어여행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니어가 좋아하는 서울 음악 여행 중학교 때 나는 엄마에게 떼를 써서 레코드판을 돌리고 카세트테이프를 재생하고 라디오를 들을 수 있는 대단한 장비를 ㅎㅎ 가졌던 적이 있었다. 그때는 라디오에서 나오는 음악이 너무 좋아도 다시 듣을 수 있는 방법은 카세트테이프나 레코드판이 있어야 들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내가 음악에 대단한 감각이 있었던 건 아니고 모든 청춘들이 갈망하는 꿈의 돌파구를 찾고 있었던 시기였을 것이다. 지금은 그 대단한 장비는 온데간데없지만 내 기억 속에 미소를 짓게 하는 추억으로 남아 있다. 나이가 들수록 음악은 단순한 즐거움을 넘어 추억을 다시 만나는 시간이 됩니다.젊은 시절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던 7080 가요, 부모님과 함께 들었던 국악,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클래식, 오래된 LP에서흘러나오는 팝송까지….서울.. 더보기 다산둘레길 걷기|덕소역에서 운길산역까지 다산의 발자취를 따라갑니다. 다행히 비가 오지 않아서 나는 일찍부터 길을 나섰습니다. 한동안 일이 바쁘다는 이유로 나태했던 걷기를 오늘은 다산 둘레길로 정했습니다. 날씨는 걷기에도 적당한것 같습니다. 물,컵라면,수건 등을 가벼운 크로스백에 담고 일단 덕소역까지 갑니다. 내려서 골프 연습장쪽으로 건너가서 강변쪽으로 가면 주변 아파트 주민들이 부지런히 걷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난 강변에 들어서면 일단 한강을 보는것 만으로도 가슴이 탁트입니다. 이제 걸어보자! 행복한 마음으로 조선 후기 대표적인 실학자 다산 정약용 선생의 고향인 마재마을과 정약용유적지, 능내역, 한강변, 다산생태공원을 연결하며 역사와 강변을 동시에 만날 수 있는 길입니다. 다산길은 크게 두 구간으로 볼 수 있습니다.1코스 한강나루길은 약 16.7km, 남양주 한강시민..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