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여행 썸네일형 리스트형 경기도 이천 여행 10만원으로 시니어 2명이 자차로 다녀왔습니다. 나흘간의 짧은 추석 연휴 동안 몇 가지 행사를 치르고 나서 어디든 다녀오려고 하다가 경기도 이천으로 가기로 했습니다.자주 다녀서 익숙한 곳이라 편안한 시간에 출발을 했습니다. 추석 연휴 동안 톨게이트 요금은 무료입니다.서울 동대문구에서 출발해서 서이천 IC로 갑니다. 예상 시간은 1시간 정도 50km 거리입니다.그런데 용마산을 관통하는 터널부터 막히기 시작이네요. 내비게이션에는 1시간 50분 예상시간입니다.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었는데 다행히 하늘이 화창하네요.서이천 톨게이트를 나와서 2분 정도면 갈 수 있는 고려 시대에 미륵바위에 새긴 장암리 마애보살 반가상을 보러 갔습니다.정체 크기가 3.2m의 제법 커다란 보살상이었습니다. 이천에 자주 왔지만 처음 방문한 곳입니다.한적한 마을 한쪽 밭에 자리 잡고 있.. 더보기 연천 여행 10만원으로 시니어 2명이 대중교통으로 다녀왔습니다 서울 지하철의 1호선을 타고 오늘은 북쪽 끝자락에 있는 경기도 연천으로 여행을 가려고 합니다.예전 같으면 연천이나 전곡이 어디 있는지도 몰랐고 알아도 어떻게 가야 할지 막막했는데 전철을 타고 갈 수 있으니참 좋은 것 같습니다.1호선 전철을 연천 방향으로 타면 청량리역을 지나면 전철은 지상으로 운행을 합니다. 그래서 바깥 풍경을 보면서 여행할 수 있어서 답답함은 없습니다.일찍 채비를 하고 나섰습니다. 신이문역에서 연천행 전철을 타고 1시간 15분 정도 가면 연천에 도착합니다.예전에는 작은 역사였는데 지금은 아주 멋진 현대식 역사로 탈바꿈했습니다.깨끗한 역사를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오다보면 연천역의 두 급수탑 (사각형, 원통형)이 잘 보입니다.1914년에 만들어진 급수탑이고. 2003년 1월 28일 대한민.. 더보기 시니어가 갈 만한 가을축제 3곳|걷고 먹고 쉬면서 즐기는 가을여행 하늘이 높고 말이 살찐다는 가을은 집에만 있기 싫어집니다. 어디든 나가고 싶어서 궁리를 하지요. 가을은 사람들에게 아련한 감성을 불러오는 계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이런 계절에 가만히 있으면 안 되겠죠. 무조건 가까운 곳이라도 친구와 함께 떠나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젊었을 때는 축제에 가면 사람 많은 곳을 찾아다니고 하루에 여러 곳을 구경하려고 이리 뛰고 저리 달려가고 했는데지금은 나이가 들고 보니 차분하게 자연을 느끼면서 인생의 맛을 경험하고 싶어집니다.유명한 축제를 많이 보는 것보다 천천히 걷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중간중간 의자에 앉아 쉬면서 가을을 즐기는 것이 더 좋습니다.그래서 이번에는 서울과 가까운 곳에서 대중교통으로 찾아가기 비교적 편하고, 시니어가 무리하지 않으면서 즐길 만한2026년 가.. 더보기 예당호 여행 10만원으로 시니어 2명이 다녀왔습니다. 예산을 처음 갔을 때는 승용차로 갔었는데 서울에서 그리 멀지도 않고 가는 길도 복잡하지 않았습니다.그런데 이번에는 기차를 타고 가보기로 했습니다. 저에게는 가슴 깊이 아련하고 시린 추억이 있는 곳입니다.^^용산역에서 예산 가는 무궁화호 열차를 타려고 합니다. 용산역출발 예산역도착 (월요일기준)무궁화호127105:3207:278,300원무궁화호127306:1808:148,300원새마을호255108:2810:1312,300원새마을호120109:1411:0312,300원무궁화호127710:3312:258,300원새마을호120312:3314:1512,300원무궁화호127912:5314:458,300원저는 10시 33분 기차를 탔습니다. 오랜만에 기차여행이 마음이 설렙니다.차창 밖으로 흘러가는 풍경을 보면서 지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