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수록 여행에서 음식이 맛있고 부담이 없어야지요. 물론 소화도 잘되야하고요.젊은 시절에 학창시절과 직장생활을 했던 종로의 국밥집이 시간이 지날수록 자꾸 생각이 납니다. 요즘도 친구들과 만나면 종로에서의 노포부터 주점, 밥집을 자주 들르곤 합니다. 나는 서울이 참 좋습니다. 종로가 그래서 더 좋습니다.젊을 때처럼 자극적인 음식이나 기름진 음식을 찾아다니기보다는 소화가 편하고, 단백질과 채소를 함께 먹을 수 있으며, 너무 짜거나 맵지 않은 음식을 선호하게 됩니다.그렇다고 매번 집에서 먹는 음식만 고집할 필요는 없습니다.서울에는 오래된 전통 한식부터 두부, 비빔밥, 국밥, 채식 음식까지 시니어들이 비교적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맛집이 많습니다.이번에는 대중교통으로 찾아가기 쉽고, 메뉴 선택도 비교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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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8. 30. 16:30